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였어요..

솔직히 컴맹이고 한번도 안해본 일이다보니

처음 시작할때 많이 망설이고 고민만 6개월을 했었답니다.

솔직히 뭐라도 해야하는 상황이었기때문에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고,

첫달부터 54만원을 벌고 두번째달에 600백

104일동안 총 2400만원을 벌 수 있었어요.

그때 정말.. 통장을 부여잡고 엉엉 울었네요!

지금까지 일을 하며, 총 68개월간 월급을 받으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답니다.

제가 헬로우드림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가장 오래된 회사이고 무엇보다

 "초보자도 손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익업무" 가 

많았기 때문이예요!

또한, 보너스를 받기때문에

더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었어요

혹시나 돈만 버리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했거든요 ^^

저는 일을 시작하고 3개월만에 100% 보너스 받고

지금까지 일하고 있구요 ^^

저는 헬로우드림을 시작하고 나서 

참 많은것들이 변한 사람이랍니다....

 월세에 살던 저는 지금은 내집마련도 할 수 있었고,

많았던 빚 역시 다 갚았구요!

무엇보다 내딸를 위해서 이제는 치료비 걱정없이

아이를 치료할 수 있다는게 크나큰 행복이 된거 같아요.

"컴맹이라서.. 혹은 초보라서" 망설이고 있을지도 몰라요..

저도 그런 과정을 거치고, 

시작전에 고민을 많이 했던 사람이거든요 ^^

만약 그때 망설이고 있기만 했다면...

저는 여전히 월세를 살았을 거고 빚도 못갚고

가장 중요한 내딸의 치료 조차 하지 못했을 거랍니다.

시작이 없다면, 삶은 전혀 변하지 않아요!

제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충분히 일하시는 만큼 성공을 하실 수 있는 일이시구요

초보라서 컴맹이라서 안되는 일이었다면...!

제가 이렇게 첫달부터 꾸준하게 수익내면서 성공하지 못했을꺼에요 ^^

저는 집에서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며, 틈틈히 남는시간에 활동하고 있어요!

기본적 타이핑정도만 하실 수 있어도, 배우시면서

저처럼 첫달부터 버실 수 있는 일이 바로 헬로우드림이라는 곳이예요

망설이지 마시고 용기를 갖고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