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우드림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 것 같지만,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제가 헬로우드림을 시작한 계기는

 우여곡절 사연이 참 많답니다.

 
왜 진작에 헬로우드림을 하지 않았을까?

타사를 이곳저곳 안 해본 것 없이 다 해봤던지라
초보들 수익에 있어서 모집 아니면
부가수익을 낼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 

 기존했던 모든 타사 일을 다 접고 

오로지 초보들이 쉽게 다가와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일을 찾다가
헬로우드림을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헬로우드림 시작후 느낀 점은

 체계가 확실히 잡히고
된 부업이구나 라고 느낀 것은 바로  

수익통장조작이나 카톡조작없이
매우 투명하게 모든 회원분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사실 이부분은 당연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들 하실거에요.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은 곳들을 너무 많이 봐와서
정상적인 것도 제게는 투명하다라고 느낄수 밖에 없었어요. 

 온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일을 하다 보니

 타사에서 느끼지 못했던 회원님들간의 관계 형성과

 친밀감이 매우 좋았구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 

헬로우드림 시작하길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