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초반에 일찍 결혼시작을 하여
헬로우드림을 하게 된 사연까지 이야기할까 해요.^^

저는 20대초 사랑하는 남편과 같이 결혼하여
무일푼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첫애들 놓고 딱 15개월에 바로 워킹맘으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침 6시에 기상해서 아주어린 아이들을 보낼땐 정말 가슴이 찢어지죠..
제가 먼저 회사갈 준비를 하고, 아이들 아침은 무조건 먹여 보내야했기에..항상 아둥바둥..
그리곤 어린이집 7시50분쯤 첫 문열 때 바로 맡기고 맨 마지막에 저녁7시에 우리아이들
남아있을 때 저녁 늦게 찾아오곤 했습니다. 둘째때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래서 딱 10년을 월 120만원 받으면서 항상 그 자리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생활을 하는 도돌이표 인생이였네요..

특히나 이렇게 아플 땐 서로 감기 옮을까봐 조바심내면서..항상 걱정하며 혼내고,
둘이 손잡고 꼭 잘 때, 학교에서 다른 이모들한테 간식먹으며 맡겨질때등..
항상 저의 능력이나,,옆에 같이 있어주지 못함에 얼마나 죄인으로 살았던지..

그리고 10년 동안 회사라는 틀안에 살아서 그런지

시간,장소의 자유가 너무 필요했습니다. 아니!!!! 절실했었죠..^^

그래서 마음먹고,아이들옆에,저의 생활까지 책임질만한 일을 찾다가
헬로우드림을 만났습니다!!!

딱 2017.11월31일날 가입하여서
맨처음에는 아침 6시에 기상하여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남편 일터보내고
그리고 나, 회사다녀오면 바로 집안일에 가사보며 아이들까지 다 케어하면
저녁 10시였습니다.

그리곤 저는 저녁 10시부터 딱3시간씩 투자고, 주말은 반납하며 계속 공부하고
2개월동안 이렇게 병행하며 첫글을 올렸었죠
그리고 바로 첫 실적이 나고, 글도 통합1위로 검색되고,,
아!! 이런 것이 바로 나의 노력의 실적이고, 헬로우드림의 힘이구나^^

나 자신을 찾고 자신감을 찾고,

아이들에게 항상 옆에 있어 줄 수 있구나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긋한 10년의 회사생활,

꽉 막힌 감옥 같은 생활에서 이렇게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리곤 전이제 헬로우드림을 전업으로 하면서

내가  바라는 것 하나씩 이루어가는중입니다.

공연보기, 커피숍에서 여유롭게 햇살맡으며 커피마시기,자전거타고 산책하기,,
남들이 느끼기엔 너무 당연하고 아무나 할수있는것이죠
그런데 회사생활에,아이들케어에,가사일에 이렇게 살아온 저에겐 너무 소중한 것들입니다.
전 이렇게 작은것하나부터 이제 집마련이며, 새차, 건강검진 등

하나씩 다 이루어질꺼라 믿으며, 나 자신과 약속했습니다!

“할 수 있다”

세상엔 노력하면 안되는거 없듯이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헬로우드림과 함께하면

꿈이 현실이 되는 기쁨을 맛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요즘 매일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헬로우드림을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헬로우드림은 “나의 꿈“이라구요!^^*
여러분도 항상 꾸준히 노력하셔서 많은 수익나시고 꿈을 이루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