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 재택부업계에서1등으로 우뚝 선
헬로우드림의 큰 성과에 축하드리고 기쁜 마음 전하고 싶어요~
역시 제가 제대로 된 기업을 선택했다는 뿌듯함은 덤이고요 ^^

저는 사실 헬로우드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작년 12월에 광고형으로 시작해서 지금 4개월차인데요~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마케터분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인지도도 확립하게 되고 그에 따른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저는 11년간 대기업에서 적지 않은 연봉을 받으며 생활해왔는데
여자의 인생이 그렇듯 아이를 낳는 순간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만 몰두하게 되었어요.
외벌이 남편 월급으로 아껴가면서 생활하느라 답답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는 제 손으로 꼭 키우고 싶은 욕심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아이가 잘 커서 제 손이 덜 필요하게 되자
집에서 시간만 축내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도 맘에 들지 않았어요.
물론 경제적으로도 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이것저것 하다가 결국 정착하게 된 곳이 헬로우드림이랍니다. ​

물론 처음 시작할때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정말 많은 기존 회원들에게 연락하고 상담하면서
의심은 안심으로 바뀌고 곧 확신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이건 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확고하게 드는 순간 뛰어들게 되었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아가고 익혀가다보니
정말 월급이 차곡차곡 들어오더라고요 ^^

노력의 결실인지 운도 보탬이 되었는지
금새 실적이 생기게 되면서 수익도 확 늘어나게 되었고
그로인해 뭔가 일다운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도 기뻤고 물론 경제적으로도 숨통이 트이게 되어서 행복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자존감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점이랍니다.

그저 꺼져만 가던 주부에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는 프리랜서가 된 점이
제 생활의 180도 달라진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돈 때문에 시작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그 이면에 더욱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헬로우드림
너무도 감사드리고요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