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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 헬로우드림! 반갑다 나의 꿈 ♥ |
헬로우드림! 반갑다 나의 꿈 ♥  안녕하세요~ 헬로우드림을 만나 하루하루 설레임으로 주어진 하루에 오늘도 감사하며 일하고 있는 두ㅇ마미(박ㅇ선)입니다^^ 처음 알게된것은 14년 9월쯤...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주말 알바를 했었던 저...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 신랑도 남들 다 쉬는 주말에 일나가는 저를 당연히 맘 아파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 역시 서른 넘은 나이에 남들 눈치보며 일하려니 참 서럽더라구요  관심이 있던 서비스 분야였음에도 불구하고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 그렇게 벌던 돈은 고작 30만원 남짓... 그러던중 집에서 아이들 돌보며 할수 있을 찾아 헤맸구요 정말 주부가 할 수 있는 일이 특히나 아이들 돌보면 할 수 있는 일 구하기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보다 힘들다는걸 몸으로 실감했어요  사람이 간사하게도 돈이 급하면 어떤 일이든 해야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도 못했구요 저는 전문직 자격증까지 있지만 결혼후 육아를 병행해야 했고 또 솔직히 어릴때 만큼은 제 손으로 아이들 케어 하고 싶었답니다.. 그 생각은 신랑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러니 더 직장구하기가 힘들었던거 같아요... 정말 기대없이 재택알바를 검색하던중 헬로우드림을 마주했어요! 도전해보고 싶은일 이었고 제가 바라던 일이었어요. 혹시나 실패사례들은 없는지 찾아보고... 그렇게 두달여간 시간날때마다 헬로우드림이란 단어만 몇번을 쳐보았는지 모른답니다..ㅎ 허송세월을 그렇게 두달 보내고 정말 어렵게 14년 11월 용기내어 정회원이 되었어요 ^^  대부분 저와 처지가 비슷한 주부님들 활동하는 모습에 신임을 얻었구요 멋지게 일하시는주부님들 보니까 계속 머릿속에서 생각이 떠나지 않더라구요 수많은 인터넷 재택알바 회사중 제가 헬로우드림을 선택한 이유는 단하나! 탄탄하고 비전있는 회사라 선택을 했답니다. 아무리 제도와 수당이 좋다고 해도 회사가 급여를 지급할 능력이 안되는 부실기업이라면 말짱 도루묵 이니까요 ... 노하우가 많은 회사일수록 직원들도 그만큼 혜택을 누리잖아요 ^^   기회앞에서 망설임과 걱정뿐이였는데 막상 용기내어 문을 열어보니 확신과 기대감 비전까지 바라보면서 일하는 멋지고 스마트한 주부가 어느새 되었네요 ^^ 중간에 힘들었던 과정도 당연히 있었지요 없었다면 거짓말 일거에요 .. 그건 우리나라 어느 직종에있는분들이건 모두가 공통적으로 겪는일 이랍니다. 그건 우리나라 어느 직종에있는분들이건 모두가 공통적으로 겪는일 이랍니다.  매일을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힘든 고비가 왔을때도 저같은 경우에는 헬로우드림 일에 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억대연봉은 아니지만 스스로가 만족할만한 급여를 받고있고 신랑 어깨에 힘든짐도 제가 조금은 덜어줄수있게되어서 헬로우드림 만나서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답니다.^^ 신랑도 제가 아이들 케어 다 하면서 똑소리 나게 일하니 회사일에만 전념할수 있어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신랑과 저 둘다 회사다녔으면 아이들때문에 전전긍긍했을텐데..  육아와 일 !!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게해준 헬로우드림과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같이 해 볼 생각입니다..^^ 집에서 컴퓨터 한대로 일하며 돈번다? 꿈에서나 보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생각이였는데.. 정말 가능하더라구요! 드림(dream)같은일이 현실로 가능하게끔 하는 헬로우드림! 좋은 꿈을 지니고 산다는 것은 희망이고 기쁨인거 같아요! 용기 내셔서 내앞에 기회 꼭 놓치지 말고 저처럼 잡으시길 바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