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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 느리게 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멈춰 있는 것을 두려워 하자 |
안녕하세요 헬로우드림으로 3년째 집에서 편하게 재택알바하고 있는 두 중딩아들 엄마 승ㅇ맘이라고 해요  오늘 이렇게 헬로우드림 성공수기를 쓸 수 있어서 참 기쁘네요 제가 이 일을 시작한건 2013년 7월이었네요 초딩시절 아이들이 4학년 5학년이 되면서 빠듯한 생활비로 늘 돈걱정하면서 살던 시절 고학년이 되었으니 아이들만 둬도 될 듯 싶어서 직장을 구해서 나갔어요.  13년만에 직장을 구하다보니 경력단절인 36살 주부가 일할 곳이 마땅히 없었어요 일반 사무직은 거의 나이제한으로 지원조차 할 수 없었고 할 수 없이 나이제한이 안걸리는 콜센터에 취직을 해서 일을 했어요 처음해보는 일이라 잘 모르고 시작했지만 그래도 얼마만에 다시 직장생활을 하냐며 넘 좋아했었는데 그것도 잠시뿐... 클레임 고객들 욕설을 듣기 시작하면서 정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했구요 그래도 월급 130만원 벌겠다는 생각으로 참고 버티면서 10개월은 직장생활을 했었네요.  그러나... 그사이 아이들이 방치가 되고 있더라구요. 쉬는 시간없이 일을 하다보니 화장실만 재빨리 댕겨와야 하는데 콜센터는 대기콜이 많기에 업무시간이 정말 타이트하고 빠듯한데요, 잠깐 나갔다가 좀 늦어지면 얼마나 눈치가 보이는지... 학원에서는 아이들이 안온다고 전화나 문자가 들어오고... 그럼 저는 또 걱정되어서 잠시 나와서... 아이들에게 전화를 해봐도 안받고... 어느날은 출근을 해야하는데 큰아이가 복통이 심하다고해서 병원을 가야할 상황이 있었어요. 회사 팀장님께 사정을 얘기하는데 그것도 참 눈치보이더라구요 살림하면서 아이들 챙겨가면서 직장 눈치보면서 일한다는 건 정말 힘든일이었어요  한달월급 130만원 벌겠다고 아이들한테 내가 넘 소홀한건 아닌가싶어... 돈걱정도 됐지만 많은 고민끝에 사직서를 냈구요, 그렇게 사직서내고 퇴사까지 2주남은 기간동안 퇴근해서 집에오면 밤늦게까지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퇴직후 집에서 할수있는일을 폭풍검색하기 시작했어요. 직장다니기전에 손부업은 여러가지 해봤기 때문에 손부업은 제외대상이었어요, 손부업은 정말 할 것이 못된답니다. 여유있게 심심하지 않게 손부업이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었지만 여유란건 절대 없어요. 대부분은 시간맞춰서 해줘야 해서 어느날은 밤새가면서 작업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리고 부업용품들이 집안에 쌓여가고.... 집이 공장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없어지고 바쁘게 하다보니 예민해지고 아이들한테 짜증내게 되더라구요 겨우 월20~30만원 벌겠다고 종일 쪼그려앉아 일했더니 시력도 많이 나빠졌고 무릎과 허리도 아파서 병원비가 더 나올 지경이었어요  저는 집에서 아이들도 케어하기 좋은 일을 찾기 시작했는데요 그렇게 여러날 검색하면서 한 구인사이트에서 헬로우드림 하는 일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둘러봤지만 생소한 일에 정확히 무슨 일인지 잘 몰라서 유명포털사이트에서 헬로우드림을 검색해보니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의 경험 후기글을 볼 수 있었어요 후기글을 보면서 고수익 월급통장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처음엔 저역시 믿기 어려웠어요 어떻게 집에서 몇 시간 일하고 직장인월급보다 많이 벌어? 에이~~~ 믿기 어려웠지만 정말 많은 분들의 글을 읽어 봤었답니다.  저와 같은 평범한 주부들도 많았고, 직장을 다니면서 하루 2~3시간 투잡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이게 정말 사실일까? 알아볼수록 의심반 기대반이 되더라구요 혹시 시작하시고 피해를 보신 분은 없나? 피해사례도 찾아봤지만 없었어요 결정적으로 제가 시작하기로 맘먹은 건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된 동영상을 보고 결심했었어요 유명 연예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고 방송에서까지 소개하는 회사라면 믿고 시작해도 될듯했어요 후기글을 많이 찾아봐도 진솔한 글들이 많았어요 처음부터 이런 고수익이 가능하다?라고 했다면 시작하지 못했을꺼예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일이다"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건 없듯이 내가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약간의 투자도 필요하고 또 끊임없이 노력하는 끈기가 필요한 법이죠  "꾸준하게 노력하면 가능한일이다" 또다시 아이들을 두고 직장을 나갈수는 없었어요 집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간절했고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꾸준하게 해볼 자신감 하나는 있더라구요 하는일도 헬로우드림 홈페이지에 방법이 다 나와있으니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배울수 있었고 또 홍보지원센타로 궁금한건 물어보면서 했어요 모르는건 하다보면 하나하나 알게되는거니 정말 중요한건 끈기있게 꾸준하게 하는거였어요 제가 시작할때는 업체 광고대행업무가 없었어요 지금은 업체cpa수익이나 업체포스팅알바로도 처음부터 수익을 벌수가 있어서 제가 시작할때보다 더 좋아졌지요 저는 초보시절 하는방법을 배우면서 개인차가 있지만 소소한 수익에 참여하면서 월 몇만원에서 십만원이상 수익을 벌었구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블로그와 카페에서 홍보활동을 열심히 하기 시작하면서 5개월째부터는 월50만원이상 수익으로 늘어나면서 점점 수익이 늘어나서 월 최대 698만원까지 벌어보면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어요  모든 부분은 헬로우드림의 노하우를 배우면서 할 수 있으니 헬로우드림 시작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어떤 일이든 꾸준하게 끈기있게 하다보면 몰랐던 것도 하나하나 알게 되면서 나의 노하우로 하나하나 쌓아가게 된답니다. 이 일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구요 그리고 해본경험이 있어서 시작하는 것도 아니예요 대부분 처음 접하는 일이라 걱정과 고민을 하다가 시작은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라서 금방 적응할수있구요 그러다보면 잘할수 있게 되세요 저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주부였지만 그리고 이 일을 시작할 때 남편이 반대했었지만 제가 믿은건.... 저의 끈기과 하고자하는 의욕,열정이었어요 나만 열심히 한다면 평생부업이라 생각하고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간절하게 한다면 분명 나도 잘할수 있을 꺼라 생각했구요 그렇게 저는 두아이 엄마로 정말 제가 생각해도 자랑스러운 엄마, 아내로 이 일에서 성공할수 있었어요 수익이 월20만원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남편도 헬로우드림과 저를 믿어줬어요 그리고 월 몇백만원의 수익이 생길 때는 남편이 저를 엎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해줬구요 생활에 여유가 생기니 싸울 일도 줄어들고 예전보다 남편과도 사이가 좋아지고 우리가족 여행과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또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지금은 생활비 걱정을 안하면서 살고 있어요  여러분, 남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 역시 초보때는 나랑은 넘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었지만 끈기있게 하시다보면 여러분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저보다 훨~~씬 더 빠른 성공을 할 수 있을꺼예요 "느리게 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멈춰 있는 것을 두려워 하자 " "우리의 새로운 인생으로 바뀔 때 까지 포기하지 말고..꾸준함으로" - Jeff Olson 이제 움직여보세요 그리고 꾸준하게 실천해보세요 여러분의 도전과 시작 승ㅇ맘이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 헬로우드림 시작을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고 용기내어 시작하셨음 좋겠네요^^ | ||